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역시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자주 보았던 입니다. 가게의 이름이 귀여워서그런지 한번쯤 가보고싶었던 장소입니다. 위치적으로 거의 항상 지나가던 부분이라서 더 익숙했던것 같아요. 혹은 뭐먹을지 고민할 때도 거의 저곳까지는 걸어가는 편이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죠. 필자가 주문한 반반 스테이크인 입니다. 스테이크도 먹고 삼겹살도 먹고 아주 만족스러운 메뉴선택이였습니다. 한창 많이 먹을때라서 도 2인 1개씩 주문했어요. 스테이크도 그렇고 피자도 그렇고 가격이 그리 많이 비싸지는 않았던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옆자리의 형이 주문한 반반 스테이크인 입니다. 계란후라이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왔어요. 한 메뉴에서 두가지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설마 이렇게까지 있을줄은 몰랐어요. 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