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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맛집] 여러명이 푸짐하게 배가 터지도록 타코 맛집 감성타코

아르나 Arna 2021. 1. 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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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5명이 모여서 <감성타코>를 갔습니다. 사람은 많고 메뉴 선택은 어렵고 추천메뉴중에 "티코 먹자" 가 있어서 이곳으로 정했어요.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11번출구에서 나오기만 하면 바로 지하로 가서 먹을 수 있어요. 메뉴는 찍어두지를 않았네요. 사진도 이날은 필자의 폰으로 찍은게 아니어서 약간 필터가 들어가있네요.

첫 메뉴는 <얼티메이트 그릴드 플레터 (Ultimate Girlled Platter)> 입니다. 4인분이라고 적혀있었으나 5명이니 가차없이 주문했습니다. 무언가 종류가 엄청나게 많았어요. 필자는 싸먹는것을 아주 귀찮아하기에 따로따로 먹었습니다만, 가끔 한번씩 싸먹은것도 맛있었어요. 소스가 약간 매콤했던것같은데 기억이 잘 아네요.

두번째 메뉴는 필자가 너무 먹고싶었던 브리또를 주문했습니다. 바로<치폴레크림 쉬림프 브리또> 입니다. 그러나 정작 주문했던 필자는 테이블 배치상 한입 먹고 못먹었네요.

타코도 주문해버렸네요. 기억으로는 <Pork Taco> 였던것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여기까지만 주문했어도 너무 많이 시켜서 다 못먹는거였는데 욕심이 차고 넘쳐서 또 주문했습니다.

마지막 메뉴인 <고저스 버팔로 감자튀김> 입니다. 이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러나 전체적인 메뉴는 결국 남겼어요. 너무 과하게시켜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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