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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

[미국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 2002

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SNS 에서 잠깐 영상을 보고 매우 흥미로운 내용인것같아 킵해두었던 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장르 : 범죄, 스릴러, 드라마 러닝타임 : 140 분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 일단 영화 시작이 무언가 최근 봐왔던 영화들과는 구성이 달랐습니다. 마치 영화가 끝난것처럼 소개를 매력적으로 구성해 놓았는데요. 초장부터 눈길이 끌립니다. 해당 영화는 실화라고 영화자체에서 소개를 하고 있어요. 영화 초반에는 무슨내용의 영화인거지? 하면서 보다가 어느 순간 집중해서 보고있었네요. 다 보았지만 아직도 주인공의 부자관계는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않습니다. 해외에서는 뛰어난 해커를 화이트해커로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해당 영화의 최종내용이 ..

영화/해외영화 2021.01.03

[미국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X-Men: Dark Phoenix , 2019

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지난 주말에 보았던 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모험, SF 러닝타임 : 114 분 감독 : 사이먼 킨버그 주연 : 소피터너,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 ​ 우선 필자의 엑스맨은 과 함께 끝이났다고 생각중이였고 본래 이 영화는 볼 예정이 아니였습니다. SNS에서 잠깐 영상을 보고 한번 봐볼까? 하고 시청했고 오랜만에 엑스맨을 보아서 반갑기는 했네요. 다만 엑스맨을 보면 늘 느끼는거지만 어벤져스처럼 캐릭터를 잘 살려서 비중있게 다루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건이 없는 엑스맨이라... 그나마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퀵실버의 비중또한 현저히 낮고 그냥 그랬습니다. 한줄평을 하자면 "..

영화/해외영화 2021.01.02

[미국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 2002

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SNS 에서 잠깐 영상을 보고 매우 흥미로운 내용인것같아 킵해두었던 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장르 : 범죄, 스릴러, 드라마 러닝타임 : 140 분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 일단 영화 시작이 무언가 최근 봐왔던 영화들과는 구성이 달랐습니다. 마치 영화가 끝난것처럼 소개를 매력적으로 구성해 놓았는데요. 초장부터 눈길이 끌립니다. 해당 영화는 실화라고 영화자체에서 소개를 하고 있어요. 영화 초반에는 무슨내용의 영화인거지? 하면서 보다가 어느 순간 집중해서 보고있었네요. 다 보았지만 아직도 주인공의 부자관계는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않습니다. 해외에서는 뛰어난 해커를 화이트해커로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해당 영화의 최종내용이 ..

영화/해외영화 2020.12.27

[미국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Terminator: Dark Fate , 2019

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터미네이터 2,3을 워낙 재미있게 보아서 시리즈를 쭉 보고 있는데요. 아놀드형님의 마지막편인 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장르 : SF, 액션 러닝타임 : 128 분 감독 : 팀 밀러 주연 : 린다 헤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나탈리아 레이즈 ​ 필자의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이제는 나이가 많구나 라는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조금 슬펐네요. 언제나 "I will be back." 을 말하던 그가 영화속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말을하는 부분은 하... 언제나 할레디이비슨의 오토바이에 선글라스와 샷건을 들던 그가 표지에서처럼 등장합니다. 초반 오랜시간동안도 나오지않아서 순간적으로 당황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엔딩 쿠키영상도 없는것..

영화/해외영화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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