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모처럼 양꼬치를 먹으러 갔어요. 양꼬치는 거의 무한리필로 먹은것같은데 이번에는 를 방문했습니다. 훠궈도 무한이라더라구요. 사람이 진짜 엄청나게 많이 있어서 자리도없고 필자의 팀 다음부터는 대기열이었어요. 너무 바빠서 오더를 잘 못받아주더군요. 늘상 다니던 11번 출구에서 조금 가다가 2층에 있어요. 메뉴는 훠궈만 무한인 , 꼬치만 무한인 , 둘다 무한인 가 있는데 이 메뉴는 3인과 2인의 가격이 다르더군요. 훠궈용 샐러드바에 이것저것 많이 있는데요.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두부와 숙주, 청경채 위주로 먹었습니다. 훠궈용 은 따로 있었어요. 좌측에는 길게 썰어둔것, 우측에는 짧게 썰어둔것 이 있어요. 고기가 다른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소스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걸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