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나의 인생속 즐거음 찾기

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일식 덮밥 맛집인 입니다. 판교로 회사를 다닐 당시 애용하던 맛집이고 먹고싶은 메뉴가 아주 많이 있는 훌륭한 맛집입니다. 위치는 회사 뒤쪽에 아주 가까이 있었습니다. 점심에는 대기열이 차고넘치지만 저녁시간때에는 고스트타운처럼 아~무도 없어요. 필자가 주문한 입니다. 수비드 조리기법은 항상 보고 듣기만 했지 직접 먹어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시켜보았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기는했는데 이게 삼겹살 자체가 맛이있는건지 수비드가 맛있는건지 구분이 안가긴하네요. 같이간 형이 주문한 입니다. 보기만해도 정말 푸짐하네요. 트리플까지도 있었지만 그건 조금 사치같아서 더블로 만족했습니다. 쿠폰적립이 완료되어서 주문한 와 사이드로 추가 주문한 였을것입니다. 사실 후라이쪽은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네..

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판교에서 필자가 애용하던 일식 덮밥집인 입니다. 이름부터가 깔끔해서 좋았어요. 점심시간에는 항상 줄이 길어서 시간이 부족했는데 저녁에는 다들 퇴근하기 바빠서 여유로웠습니다. 워낙 입맛에 맞다보니 여러번 방문했었어요. 필자가 선택한 메뉴는 입니다. 한창 명란마요가 유명할때도 먹지않았는데 먹어보니 엄청 맛있더라구요. 아보카도는 특별한 맛이 나지는 않았지만 덮밥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도제를 소개해준 형이 주문한 입니다. 연어살이 아주 통통합니다. 더블로 주문해서 연어도 제법 많아요. 개인적으로 아보카도가 많이 있는 것이 훌륭한 토핑인것같아요. 참고로 필자는 까망베르 치즈덮밥도 궁금하기는 했습니다만 용기부족으로 주문하지못했어요. 함께간 다른 형이 주문한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친구가 알려준 야탑의 엄청난 맛집인 를 가보았습니다. 밖으로 출장을 다녀올 일이 있어서 가보게 되었어요. 자랑할때의 사진을보고 얼마나 먹고싶던지... 역에서 아주 가까워요. 대신 간판이 크게 걸려있지는 않아서 찾기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메뉴는 깜빡했네요. 돈까스의 사진에 살짝보입니다. 필자가 너무나도 먹고싶었던 입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주문하였는데요. 치즈와옥수수가 이렇게 밖으로 표현되어 나온 돈까스는 처음 이였어요. 매콤 소스와 치즈돈까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고민없이 무조건 주문하 시기바랍니다. 혼자서 먹기에는 상당한 양입니다. 또 다른 메뉴는 바로 입니다. 필자는 냉모밀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많은 양을 받아본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판교에서 회사를 다닐 당시 애용하였던 입니다. 중식을 워낙에 좋아하기에 자주가기도 하였고 회식자리로도 많이 찾았고 무엇보다 회사에서 가까워서 아주 좋았어요. 그렇게 여러번을 가보았지만 이렇게 글을 쓰기 전에는 가게의 이름도 모르고있었네요. 나혼자 산다에서 보고 너무너무 맛이 궁금했던 입니다. 원래는 볶음밥이 아니라면 자장면을 먹는데 큰맘 먹고 주문해 보았습니다. 맛은 특이하고 처음먹어본 맛이긴 합니다만... 한번 쯤 먹어보았다면 두번재 먹을필요는 그닥 이라고생각해요. 중국집 최애 메뉴인 입니다. 탕수육이 정말 맛있어요. 소스도 너무 맛있고 탕수육도 쫄깃하고 훌륭합니다. 대신 어느날엔가 맛이 왔다갔다 했던 기억이 있어요. 맛있는날 가시기바랍니다. 보통은 가장 많이먹는 메뉴가 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