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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방문했던 <아오리라멘> 입니다. 인기가 너무많아서 한참을 줄을서서 들어갔는데요. 알고보니 가게자체가 좌석이 1인좌석이 많아서 회전이 더 안되었던거더라구요.
당시에 이 라멘집의 맛이 훌륭하고 인기도많고 사람도 줄을서서 먹는다고해서 기회가 되었을 때 찾아가보았어요. 밖에서 줄서서 기다려야하는데 매우매우 더워요. 기다리더라도 빨리 가게안으로들어가서 기다리고싶은마음이 컷죠.
아오리라멘에 갔으니 여라 라면이 있었으나 <아오리라멘>을 주문하였습니다. 단순 주문이 아니라 맵기도 선택할 수 있고 토핑도 선택할 수 있고 뭔가 선택해야할 메뉴가 많았어요. 필자가 어떻게 선택을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확실한건 맵기는 조금매운맛 정도로 했을겁니다.
달걀은 무조건 있어야하구요. 차슈도 무조건이고 그냥 있는거 다추가하세요. 면, 국물, 토핑등 뭐하나 빠질것없이 다 맛있었어요.
라멘만 먹으면 부족할것 같아서 <계란간장밥> 도 주문했어요. 이건 평범했던것 같습니다. 그냥 라면을 토핑 다추가하고 면을 곱빼기로 주문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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