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런치콤보가 월마다 달랐는데 나시고랭을 너무 좋아해서 월요일에 맞춰서 재방문한 입니다. 한번 다녀온곳이기에 외관과 메뉴판은 찍지 않았어요. 코로나때문에 6인석 테이블에 3명을 받더라구요. 넓게사용해서 좋기는 했습니다. 월요일의 인 입니다. 필자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예쁜 달걀후라이까지 완벽한 맛이였어요. 원래 인도네시아의 맛과는 다르다고들 하던데 본토의 맛이 너무궁금하네요. 까지 한컷 했습니다. 숙주나물도 따로나오는데 깜빡했네요. 필자는 숙주나물을 워낙 좋아해서 차고넘치도록 넣어먹습니다. 고수는 따로 달라고하면 주니까 원하시는분들은 요청하세요. 아주아주 애용하는 맛있는 레스토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