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나입니다. 지난 주말에 보았던 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모험, SF 러닝타임 : 114 분 감독 : 사이먼 킨버그 주연 : 소피터너,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 우선 필자의 엑스맨은 과 함께 끝이났다고 생각중이였고 본래 이 영화는 볼 예정이 아니였습니다. SNS에서 잠깐 영상을 보고 한번 봐볼까? 하고 시청했고 오랜만에 엑스맨을 보아서 반갑기는 했네요. 다만 엑스맨을 보면 늘 느끼는거지만 어벤져스처럼 캐릭터를 잘 살려서 비중있게 다루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건이 없는 엑스맨이라... 그나마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퀵실버의 비중또한 현저히 낮고 그냥 그랬습니다. 한줄평을 하자면 "..